서울예술대학교 단편영화 ‘키리에’ 특수분장 현장 실습





안녕하세요, 더큐브 아카데미입니다.

전 더큐브 아카데미 인턴이자 현재 특수분장 회사에 취업한

이0진 학생이 서울예술대학교 단편영화 “키리에”에서

특수분장사로 이름을 올렸는데요,


이0진 학생은 에어브러쉬를 통한 핏줄표현과 공막렌즈를

이용하여 무섭고 거친 부마자를 특수분장 하였습니다.

우선 단편영화 ‘키리에’ 영화의 줄거리입니다.


[ 시놉시스 ]

박 신부는 3년 전 범죄로 어머니를 잃은 아픔을 겪지만

가해자인 소녀는 당치도 않은 이유로 무죄로 풀려나게 된다.

3년 후, 박 신부 어머니의 기일.

자신의 딸을 치료해달라는 한 여자의 연락을 받고

그 집으로 향하게 되는 박 신부.

자신이 구원해야 할 사람이 어머니를 죽인 소녀임을 알게 되고

혼란에 빠진다.

온전치 못한 상태로 시작된 구마,

모습을 드러낸 악마는 그런 박 신부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이0진 학생이 ‘키리에’ 영화의 연출부와 함께

포인트로 잡은 분장 디자인은


-검은 사제들과 같은 부마자의 피부,

-검은 핏줄과 혈관 표현

-흰자 없이 모두 검은색의 안구

-입에서 내뿜는 검은 피

이렇게 크게 네 가지로 나누었습니다.

피스 없이 오직 에어브러쉬를 이용하여 혈관 묘사를

해야하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이 많이 가는

작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0진 학생은 더큐브 아카데미에서 들었던

핏줄특강과 더불어 강사분들의 에어브러쉬 팁을 연수받으면서

꼼꼼하게 연습을 한 덕분에 무사히 영화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런 에어브러쉬 핏줄 묘사조차

특수분장사가 하고싶은대로 작업 하지 않습니다.

특수분장 부분이 영화 컨셉이랑 잘 어울리는 부분인지,

영화 감독님과 더불어 연출부에서 원하는 그림인지를

맞춰보아야 합니다. 영화 내용에 거슬리거나 벗어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분장하는 부분에 있어서도 영화 촬영에서는 특수분장만

나오는 게 아니기 때문에 촬영 스케줄에 따라 시간도

원하는 만큼 주어지지 않습니다. 제한된 시간 안에

영화쪽에서 원하는 퀄리티 만큼의 특수분장을 완성해내야

하는 게 가장 힘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연습을 한 끝에 무사히 시간 안에 분장을 마쳤다고

하는 이0진 학생은 현장 실습이 없었다면 경험이 너무

부족했을 거라며, 더큐브 아카데미에서 실습을 나가볼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분장 이외에도 피를 내뿜는 부분에 있어서 다시 찍어야

하는 상황, 그 이외의 다른 분장을 해줘야 하는 등

돌발 상황은 현장을 직접 나가 봐야 느끼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더큐브 아카데미에서 미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은

영화 특수분장을 할 때 대처능력에 의연해질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장점이 됩니다.

더큐브 아카데미 이0진 학생의 서울예술대학교 단편영화 “키리에”

현장실습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특수분장 현장실습이나 특수분장 특강 등

특수분장에 대하여

궁금하신 게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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